자연주의 아로마포미는 음성군 소이면 갑산리로 허브물류센터를 이전했습니다.
물류센터 주변 넓은 땅을 활용해서 주민들과 함께 가꾸는 농원을 조성해 나가고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하나둘씩 직접 만들고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회사이념인 자연주의에 맞는 무농약 유실수 단지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멀리서 오는 분들을 위해 농원입구 대로변에는 이정표를 직접 만들어 설치,
이지역은 갑산체리마을로 전국적인 유명세에 걸맞게 체리단지를 조성하고
계절별로 특성에 맞는 왕보리수 단지도 함께 조성하고 있습니다.